다이소몰 온라인 주문 배송비 매장 픽업 차이
3만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그 아래는 매장 픽업이 낫습니다.
다이소는 매장에서 사는 게 당연했는데 온라인 주문이 늘면서 헷갈리는 지점이 생겼습니다. 정리하면 세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첫째는 매장에서 직접 사는 것, 둘째는 온라인으로 주문해 집으로 받는 것, 셋째는 온라인으로 주문해 매장에서 찾는 것입니다. 값은 셋 다 같지만 배송비와 재고가 다릅니다. 온라인 배송은 일정 금액 이상이라야 무료이고, 그 아래면 배송비가 붙어 천원짜리 물건을 사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매장 픽업은 배송비가 없는 대신 그 매장에 재고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에만 있는 상품과 매장에만 있는 상품이 따로 있습니다. 사려는 물건이 어느 쪽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세 가지 구매 경로
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드는 돈과 기다리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매장 구매는 지금 바로 받습니다. 대신 그 매장에 없으면 헛걸음입니다. 매장마다 취급 품목이 다르고, 큰 매장일수록 종류가 많습니다.
온라인 배송은 집에서 받습니다. 무거운 것이나 부피가 큰 것을 살 때 유리합니다. 다만 무료배송 기준 금액을 못 채우면 배송비가 붙습니다.
매장 픽업은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지정한 매장에서 찾는 방식입니다. 배송비가 없고 재고를 미리 확보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무료배송 기준 금액과 배송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주문 화면에서 최종 결제 직전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경로 | 배송비 | 받는 시점 | 맞는 상황 |
|---|---|---|---|
| 매장 구매 | 없음 | 즉시 | 지금 필요할 때 |
| 온라인 배송 | 기준 미달 시 발생 | 며칠 뒤 | 무겁거나 부피 큰 것 |
| 매장 픽업 | 없음 | 매장 준비 후 | 소액인데 재고가 불안할 때 |
| 공통 | 값은 동일 | — | 경로만 다르다 |
소액 주문에서 배송비가 값을 뒤집는다
다이소의 강점은 낮은 단가인데, 배송비가 붙으면 그 강점이 사라집니다.
천원짜리 세 개를 주문하면 물건값은 3천원인데 배송비가 그와 비슷하거나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값이 두 배가 되는 셈입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살 때는 무료배송 기준을 채울 수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못 채우면 매장 픽업이나 매장 구매가 낫습니다.
기준을 채우려고 필요 없는 물건을 담는 것도 손해입니다. 안 쓸 물건 5천원어치를 담아 배송비 3천원을 아끼면 2천원을 잃은 것입니다.
정말 필요한 물건이 여러 개 쌓였을 때 한 번에 주문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기준 금액이 자연스럽게 넘을 때 결제하면 됩니다.
이건 다이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저가 쇼핑몰에 같이 적용되는 계산입니다.
- 소액 주문은 배송비가 물건값을 넘을 수 있다
- 기준 미달이면 매장 픽업 또는 매장 구매
- 기준 맞추려고 안 쓸 물건을 담으면 오히려 손해
- 장바구니에 모아 두었다가 한 번에
- 결제 직전 최종 금액을 확인한다
온라인과 매장의 재고가 다르다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온라인에 있다고 매장에 있는 게 아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전용 상품이 있습니다. 대개 부피가 크거나 세트로 묶인 것들입니다.
매장 전용도 있습니다. 시즌 상품이나 지역 매장 사정에 따라 들어오는 것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매장별로 취급 품목이 다릅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규모가 큰 매장이 종류가 많습니다.
그래서 특정 물건을 꼭 사야 한다면 온라인에서 재고를 확인하고 픽업으로 잡아 두는 편이 헛걸음을 막습니다.
인기 상품은 품절이 잦습니다. SNS에서 화제가 된 물건은 특히 그렇습니다. 재입고 알림을 걸어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 상황 | 확인할 것 | 대처 |
|---|---|---|
| 특정 물건이 꼭 필요 | 온라인 재고 | 픽업으로 확보 |
| 온라인에 없음 | 매장 전용일 수 있음 | 큰 매장 방문 |
| 매장에 없음 | 온라인 전용일 수 있음 | 온라인 주문 |
| 화제 상품 | 품절 잦음 | 재입고 알림 |
| 매장 규모 | 클수록 종류 많음 | 작은 매장은 한정적 |
살 때 값을 다시 따져 볼 것들
단가가 낮다고 무조건 이득은 아닙니다. 1편에서 다룬 한 번 쓸 때 얼마인가라는 계산이 여기에도 적용됩니다.
자주 쓰는 소모품 — 수세미, 행주, 지퍼백 같은 것은 단가가 낮아 확실히 유리합니다. 어차피 소모되니 오래 쓸 필요가 없습니다.
힘을 받는 물건 — 옷걸이, 선반, 수납함처럼 무게를 받는 것은 값보다 하중을 봅니다. 저렴한 것이 휘거나 부서지면 다시 사야 합니다.
오래 쓸 물건 — 주방칼, 가위, 프라이팬처럼 매일 쓰는 것은 값 차이보다 사용 기간이 훨씬 큽니다. 여기서는 조금 더 쓰는 편이 낫습니다.
전기 제품 — 안전 인증 표시를 확인합니다. KC 마크가 있는지 봅니다.
보관 자리 — 싸다고 여러 개 사면 결국 자리를 먹습니다. 놓을 자리가 떠오르지 않으면 안 사는 편이 낫습니다.
| 종류 | 판단 | 이유 |
|---|---|---|
| 소모품 | 확실히 유리 | 어차피 쓰고 버린다 |
| 힘 받는 물건 | 하중 확인 | 휘면 다시 산다 |
| 매일 쓰는 도구 | 조금 더 써도 됨 | 사용 기간이 길다 |
| 전기 제품 | KC 인증 확인 | 안전 문제 |
| 묶음 구매 | 자리 먼저 | 안 쓰면 전액 손해 |
다이소 살 때 자주 하는 실수
- 소액을 온라인으로 주문한다 — 배송비가 물건값을 넘습니다
- 무료배송 맞추려고 필요 없는 걸 담는다 — 아낀 것보다 더 씁니다
- 온라인에 있으니 매장에도 있다고 본다 — 재고는 따로 돌아갑니다
- 힘 받는 물건을 값만 보고 산다 — 휘거나 부서집니다
- 싸다고 여러 개 산다 — 보관 자리를 먹습니다
주문 전 확인 순서
| 순서 | 확인 | 기준 |
|---|---|---|
| 1 | 지금 당장 필요한가 | 급하면 매장 |
| 2 | 무료배송 기준을 채우나 | 못 채우면 픽업 |
| 3 | 온라인·매장 어디에 있나 | 전용 상품 구분 |
| 4 | 힘을 받는 물건인가 | 하중 표기 확인 |
| 5 | 놓을 자리가 있나 | 없으면 보류 |
자주 묻는 질문
Q. 온라인과 매장 중 어디가 싼가요?
A. 값은 같습니다. 차이는 배송비와 재고입니다. 소액이면 배송비 때문에 매장이나 픽업이 유리하고, 무겁거나 부피가 크면 배송이 낫습니다.
Q. 무료배송 기준을 채우려고 더 담는 게 이득인가요?
A. 필요한 물건이면 이득이지만, 안 쓸 물건을 담아 배송비를 아끼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장바구니에 모아 두었다가 필요한 것으로 기준을 넘길 때 결제하는 편이 낫습니다.
Q. 온라인에 있는데 매장에 없는 이유가 뭔가요?
A. 온라인 전용 상품이 따로 있고, 매장마다 취급 품목도 다릅니다. 꼭 필요한 물건이라면 온라인에서 재고를 확인하고 픽업으로 잡아 두는 것이 헛걸음을 막습니다.
Q. 전기 제품을 사도 괜찮나요?
A. KC 안전 인증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고 사면 됩니다. 표시가 없는 제품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 자료
직접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체험한 것처럼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용량과 치수는 제조사 표기 기준이며, 가격과 재고는 판매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본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제품 사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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